아르타니스는 땡 폭풍함만이 답인가요?

저는 아르타니스의 소환유닛 속도향상+보호막 과충전 쿨 감소를 활용하여

자가라처럼 순간화력에 모든것을 걸고 있습니다.

 

1. 생산건물(차원관문 + 로보틱스 + 우주관문 등)을 미리 지어놓아 생산 스택을 쌓아놓는다.

2. 적과 싸울때 빠르게 소환한 후 과충전 사용

3. 전투

 

폭풍함은 공중사거리가 6밖에 안되서 불편한 점이 꽤 되더군요.

반면에 위와 같이 싸우면 30초동안 화력상승으로 적을 빠르게 쓸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보호막 과충전 받는 아군 유닛수도 늘어나고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알타 병력은 막 소비해도 될 정도로 싸진 않은거 같은데요.
적어도 아어에서는 통할지도 모르겠지만 돌변가서 유닛을 소모품처럼 굴리면 살아남기 힘들걸요.

저는 폭멸자 + 광전사로 운영합니다

저는 기본 질드라멸자에 지상군위주면 리버추가해주고 (메카닉이면 불사조 불멸자도 감) 스카이는 고기랑 집정관 갑니다. 저그면 아예 집전사가는 경우도 있구요. 폭풍함은 웬만하면 안씁니다.

근데 스카이테란은 해방선이 있으니 집정관 많이 뽑으면 안돼요

알타 지상병력운용은 초반에 질럿소모적게하며 빠르게 공방쉴3업돌리는게 포인트라고 봅니다. 한 13~14분정도? 알타가 분명 몇몇조합에선 취약하긴하지만 지상병력들 못써먹을 정돈 절대아니며 여전히 일반이든 돌변이든 중간이상은 하는 사령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조합에 따라서 갑니다. 땡폭풍함이 편하긴 하지만 상대 스카이 조합에 약해서.

생산건물 충분히 확보후 자원쌓아놓고 교전시 일시소환
알타의 정석이죠 다만 수보 너프후 광전사가 예전만한
생존력을 담보하지 못해서 광전사 믹서기가 예전만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