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1483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드라군볼로살려
작성일 2016-11-26 23:10:26 KST 조회 695
제목
옆에서 돌연변이원 같이 깨던 친구가 카락스하면서 내 플레이 화면만 보고 있는 이유

공세에 태양의 창 썼는데 한두발 남아서 어디든 써야할 때가 있지 않음?

 

근데 모두들 알고 계시겠지만 태양의 창 활성화 시키면 조준 인터페이스로 전환되면서 미니맵이 안 보임.

그래서 '태양 에너지 50 줄어드는거 아까운데 어디 쓸 데 없나' 하고 내꺼 보고 있는 거임;

옆에서 부담스럽게 쳐다보길래 머하냐고 보니까 내 미니맵 쳐다보고 있어서 머쓱했던 점이 한두번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요즘은 너무 그런 일이 많이 발생해서 익숙함. '여따 써, 여따'하고 보여줌.

저는 그냥 태양의 창 남으면 친구놈 자원지대에 그어버려서 순간 식겁하게 만들지만...

 

 

뭐 이건 궤폭가진 알타도 마찬가지지만.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