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포탑이 왕이다라는 카락스들 특징

9시 중간에 포탑 안짓고 (겹치는 부분)

 

나뉘어서 12시 쌍 언덕 지나가는곳에 포탑이랑

6시 보너스 지나가는곳에 포탑지음

 

그래서 포탑들이 나뉘니까 칠면조 잡으랴 열차때리느랴 적 공세 때리면서 화력분산이 엄청 심해지면서

열차 꼭 못잡음. 그리고 보너스에 너무 집착함

그리고 감염된 칠면조에게 포탑 다 날려먹고 탈주함

 

보통 12시, 6시에 공사 하는 이유는 기지방어를 겸하기 위한거죠.
4시에서 올라오는 공세라던가, 열차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혼종 같은 애들 땜시...

극성때는 12시 6시에 나눠서 공사하는 게 더 나았는데 이번엔 걍 9시 몰빵해도 상관없는듯

ㄴ 기지방어는 언덕위에 포탑 5개만 박아도 끝임.

음...9시...생각보다 넓은데.......사거리가 다 닿나?

이번 돌변은 9시에 공사했다가는 아군이 제대로 캐리 안해주면 10초안에 다 썰림.

실제로 양방향 동시 출격할때 9시 평지와 7시 언덕 다 장악하고 포탑 공사 했었는데 9시 평지부분은
감염칠면조한테 순식간에 철거당했음.

일반이면 몰라도 이번 돌변에 한해서 9시 공사는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할 필요 없을듯.
내가 다 해먹겠다 라는게 아닌 이상

감염칠면조 뜨는 순간 태양의창으로 그어버리면 크게 문제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