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거 꽤 재미있네요.

 

일단 보급품을 목적으로한 수정탑은 지을필요가없어, 다소 광물에 허덕였던 사령관으로 해봤는데

열차가없을때 보급품확보하려고 필드 돌아다니면서 칠면조 사냥할때 말고는 일반임무보다 더 재미있네요.

일단 열차를 부수면 보급품확보가 ㅎㄷㄷ합니다.

 

누가 식재료 아니랄까봐 칠면조 사냥을 게을리하면, 확보해놓은 보급품이 점점 줄어들기까지하고....

보급품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병력까지 같이 줄기시작하니

칠면조를 꾸준히 잡아준다거나, 확보해놓은 보급품에 딱 맞추지말고 여유를 약간두고 병력을 생산한다거나

해야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