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힐링지원이 더 좋은 유닛인가요?

아바투르의 군단여왕

장점:생체물질이 쌓여감에 따라 에너지재생률이 증가해

무한으로 힐링해주면서 생체유닛 뿐만 아니라 기계유닛과 건물까지 치료함

단점:장점이 되기까지 데스볼을 굴려나가야함.

 

레이너의 의무관

장점:비교적 싼값에 생산가능, 역시 생체유닛과 기계유닛을 치료가능하며

추가대상 치료가 적용됨

단점:맷집이 워낙약해 죽기가 매우 쉽다

 

유저분들은 둘중에 누가 더 힐링의 범용성과 효율성을 따지면 어떤 유닛을

선택하나요?

전 군단여왕에 한표.서브딜링및 탱킹도 됨.

전 의무관요 아바투르 스카이로 가면 가스가 부족해서 생각보다 많이 뽑기 힘듬

의무관.
군단여왕은 기동성도 영 애매하고 의무관은 필요하면 아무데나 투척할수도 있음
치료중 피격뎀 감소 + 추가치료 특성 하면 잘죽는다는 점 빼면 딱히 딸린다고 볼수도 없는듯

의무관이 낫기는 한데, 낙하기 투척하는 것 빼면 기동성이 구려서.. 차라리 의료선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