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맘에 드는 사령관이 없네

공허 유산 캠페인 할때처럼

 

추적자 거신 모아서 스플 파워로 오는 유닛들 녹여내리면서 광전사는 몸빵하고 인구수 모아서

차근차근 데스볼 굴리는 그런 사령관을 원햇는데

그런 것과 가장 비슷하다고 할수 있는 알타는 폭풍함만 하고 있고...리버는 다들 거의 굴리지을 않고..

 

스완은 헤라클레스 슈팅탱크가 손이 많이 가서 싫고...

 

보라준은 화력만큼은 추적자-거신 데스볼 수준이긴한데 뭔가 데스볼 200조합보다는 그냥

해적선이랑 블랙홀 스킬로 뽕뽑아먹는 기분이라서 원거리 유닛의 밀집화력 로망이 없어서 그렇고,...

 

음......

그래요. ...걍 스완이 나 해야겟습니다..

아바투르?

아바투르는 그런쪽하고 거리가 멀음.
강력한 스플유닛과 그걸 보조하는 밀집도 높은 지원사격유닛들
어글을 끌어주는 멧집유닛들까지

그런게 전혀없음. 그냥 생체물질로 키우는 거임
조합을 잘 갖추고 모으는 것의 데스볼과 아바투르의 데스볼은 완전다름

차근차근 데스볼 굴리기가 블쟈가 가장 싫어하는 방향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