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조합올때 보라준 조합이..

지상군 굴릴때는 해적선 10기 정도만 굴리고 공3업해주면 충분한데

 

스카이토스

스카이테란이 올 경우는

해적선 최소15기까지 보유하고 블랙홀 스킬쓰면서 잡고

그외의 초반 및 상황은 동맹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그런데 동맹이 공중고자라면?

혼자서 대공을 책임져야할 경우는 블랙홀로 한계가 있을 거 같아서

해적선도 더 늘려야하는데

 

열차 등서 쏟아지는 폭풍함이나 전순. 해방선을 생각하면

공포나 암집도 필요할 거 같은데

 

스카이테란. 토스 등이 올시

 

해적선ㅡ블랙홀로 대응이 되게하려면 암기를 운영햐면서 해적선은 몇기를 확보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암기. 해적선 포기하고 공포.암집으로 가는  게 더 좋은지 알려주섭시오

암집으로 돌연변이 몇번 꿀빨아서그런지 암집이 생각보다 괜찮은거같음. 근데 적이 스카이면 그냥 블랙홀+땡공허가 제일 심플함. 밤까마귀추미쏠라하면 1기빼든가 아니면 급한대로 암흑수정탑으로 도망가게해도되고..

어차피 지상 별로 안나오니 암기 2줄정도만 뽑고 우관 3개에서 해적선만 줄창 뽑거나
암흑집정관 추가해서 내꺼하거나 합니다

걍 블랙홀걸고 커세어 2부대로 조지면 배틀이고 캐리어고 남는 거 없음
스카이토스 상대면 암집이 좋은데 테란상대로는 암집 유지가 잘 안 돼서

이게 제일 문제가 될때가 맵이 열차맵일때가 문제.
공중은 공중대로 무서운데 공세정리후 응원 신세가된 커세어가 열차를 부실 화력이 모자르게됨.
동맹이랑 적절히 역할 분담을 하면 모를까, 보라준 혼자 캐리하려면 암집을 쓰던가, 공폭을 써서 잘 유지하든가..

열차맵은 걍 공허가 답인 듯

해적선 말고 암집도 괜찮을거 같은데
폭풍함이나 전순 해방선을 언급하셨는데, 그것들 전부 내꺼로 만들어서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