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현재 인터뷰로 나온 내용

스투코프 본인이 전장에 참여하진 않고 

 

화면 상단 패널의 스킬을 사용(레이너 알타 카락스 아바투르 보라준 처럼)

 

감염된 민간인 지속적으로 뽑아내는 건물 존재(군심 감염충 미션처럼 자원 소모 없이 계속 나올려나?)

 

감염된 유닛을 총알처럼 발사해서 공격하기도 함(전순이나 탱크가 이런 공격 방식인듯?)

 

감염된 벙커는 가촉포촉처럼 움직일수있고 스스로 감염된 해병 생산 가능

 

감염기능은 아군 건물도 감염가능(이게 무슨 소리요?! 야!!!! 트롤소리좀안나게해라!!!)

 

 

 

새로 나오는 맵은 9군데의 위치중 7개의 위치가 랜덤하게 활성화되고 

 

거기에 셔틀이 있으며 감염된 테란의 공격을 받는다고 함(순차적일듯)

 

사령관들이 그 지역을 청소하고 셔틀이 준비하고 뜰때까지 

 

셔틀을 지켜줘야하는 미션 추가예정

 

*안개속표류기와 상당히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차별을 둘지 궁금하네요

 

 

 

밤에는 감염된 테란이 몰려오기때문에 수비하고 

 

낮에는 공격나가는 식의 

 

기존 자날 미션 베이스로 나왔던 유즈맵 L2D가 협동전 미션으로 추가될 것이라고 함​ 

 

 

협동전 특정 돌연변이/미션의 경우 점수랭킹같은걸 도입해서 경쟁적인 플레이를 유도해보는것도 고려중

 

탈란다르/원시저그 사령관도 추가될 수 있는 사령관 리스트에 있음

 

마스터렙 관련 특정 능력의 효율이 다른 능력보다 많이 떨어지는부분은 손보거나 아예 새로 개편할 수 있음

 

 

일단 여기서 스2관련 인터뷰 및 질답코너가 끝났습니다

역시 예상한대로 사지의사투가 협동전 미션으로 나올 것 같네요

노바2에 나온 맵이네

점수 랭킹 같은게 나오면 또 얼마나 정치질이 심화될지 ㅡㅡ 지금도 인성 쓰래기 들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