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 진짜 병력 한번 날아가면 끝장나버리네요;;

그래서 빠르게 모든 테크를 올려버린뒤에 노바만 가지고 놀다가 적 조합

확실해지면 그때서야 자원 쏟아부어서 병력뽑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좀 늦게 뽑으니까 필요한 업그레이드하고 병력구성 확실한걸로 뽑고

대응도 훨씬 쉽더군요. 쿨 찰때마다 뽑자니 잉여병력이 생기는 느낌이라

그놈들이 방해되는거 같고..특히 바위깨는 첫 해병;;

사실 영웅 있는 사령관은 전부 그렇게 하네요..
영웅으로 최대한 버티면서 인프라랑 업그레이드 완료되면 병력 뽑기 시작함..

노바는 쿨탐이 있어서 초반부터 꾸준히 뽑아줘야되지않나요

건물만 빨리지어놓으면 쿨타임 잘돌아가요 5개까지충전되서

ㄴ 쿨탐 있는 건 맞지만 충전 횟수 있어서 생산 건물만 빨리 지으면 어느 때 뽑든 상관없는 걸로 압니다.

ㄴ꾸준히 안뽑아도 진보된 차관처럼 스택 충전됩니다.
확실히 노바는 테크 전환 자체가 힘들 정도라 적 공세 조합 보고 뽑기 시작하는게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