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이 갑자기 빨리도 내놓는군요 뭔일 있나?

노바를 해보면서 느낀 점이지만 공성 전차는 써보지 않고도 그냥 다 깨네요 특히 쿨타임 기다리는 게 단점이기도 하구

남는 자원은 방어 드론 아니면 그리핀 폭격

 

갑자기 블리자드가 뭔 생각으로 이렇게 사령관을 금방 내놓은 걸까요? 저번 달이 알라라크 나온지 1달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테란 사령관인 노바 나왔고요

 

담달에 있을 블리즈컨 때문일까요??

아니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빨리도 선보이는지 이제 마지막 사령관은 저그 같은데 역시 또 매칭 되면

신규 사령관으로 있을 듯

 

그런데 상반기때 나온 아바투르는 스킨은 없었지만 이번 하반기 때 나온 노바나 알라라크는 거의 유닛과 건물에 스킨 씌운

모습이군요 그렇다는 건 마지막 사령관두??

 

 

 

 

 

원래 신사령관 3개인가 이번해에 추가하기로 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올해 마지막은 아마 스투코프일듯 유닛은 노바 미션팩에서 나온 감염된 시리즈 나올거 같아요

사장님이 실적내라고 쪼나봄

올해에 상반기 1개, 하반기 3개 추개할거라고 했는데 여름이 지나가는데도 사령관 소식도 없고 없데이트여서 걍 미루나보다 하는 와중에 알라라크 공개되었죠. 그래서 3개 모두 출시하는거 아니냐 했는데 마침 노바도 나오니 아마 그대로 저그 신규 사령관으로 유력한 후보인 스투코프까지 출시하고 올해 3.8, 3.9패치정도까지 신규맵(하늘방패 추정)과 3종사령관, 임무팩까지 모두 마무리 짓고 내년에 4.0으로 버전업 할 생각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