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령관은 유닛 가격이 비싸지 않겠죠...?

노바 쪽이 정예 유닛이라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그 다음으로 나올 마지막 사령관은 가격이 비싸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선이 프로토스로 알라라크 그 다음이 테란 쪽 노바 마지막은 저그로 추측 되는 마지막 사령관인데

 

아마도 스투코프 아니면 데하카 둘 중 한명 

원시저그와 감염된[돌연변이]만 남았죠 

 

이번 달에 노바가 나오면 3.7 패치에 추가될 데이터엔 누구의 유닛이 포함이려나 

P.s 조금 더 영상을 봤는데 광물과 가스는 넉넉할거 같네요 다만 유닛 뽑는데 걸리는 쿨타임이... 

[노바나 그리핀의 구더기 폭탄 아니면 파괴 드론의 보호막으로 버터야 하나요?]

 

 

 

 

 

 

 

데하카도 몬스터 키우기 컨셉이려나..개인적으로 건물도 공격되는 워크3 나엘닯으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캠페인에선 군락이 공격을 하죠...

원시 저그는 생산이 아닌 개체들의 등장 및 강해지는 방식이라 기존 저그 생성 방식을 탈피할 가능성이 있어보여요.

생산건물이 없거나, 그냥 존재 의의용으로 원시 저그굴 같은 신규 건물 집어넣어서 태양 제련소처럼 자체 업글 방식을 도입, 이후 그 건물에서 일정 시간마다 유닛들 튀어나오고 그걸 강화해서 나중엔 상위 티어 생산 가능한 식으로..

아직은 추후 저그 사령관 중에선 스투코프가 2차 dlc로도 가능성이 높고 어디 카더라였나 데이터마이닝이었나에선 부화장이 아닌 감테사령부가 본진건물이란 말도 본 것 같네요.

데하카는 원시 저그라 구현하려면 개발할 때 신경쓸 것과 손이 많이가서 이미 많이 만들어 둔 감테진영의 스투코프가 가능성 높다고 생각되요. 감테와 감테 사령부, 민간인 감테, 바이로파지는 진작에 있었고, 노바팩에서 탱크 밴시에 구작 자폭감테도 데미지는 낮지만 구현해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