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 병력 전멸시 대사...

협동전 하면서 경험한 대사라서 오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더 잘 아시는 분은 댓글 추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레이너:"내 병력이 곤죽이 되고 있어","맙소사, 내 유닛이 죽어가고 있어" 

케리건:"군단을 재건해야해","군단이 손실을 입었다"?

아르타니스:"기사단이 큰 타격을 받았다."

보라준:"네라짐이 큰 타격을 입었다"

아바투르:딱 한번 들었긴 한데, 음슴체라 기억이 잘 안 남.

자가라: 자폭 컨셉이라 한번도 못들어봄.

스완:역시 자가라와 동일

카락스:"우리 병력 손실이 막중하군요"?

알라라크:딱 한 번 들었는데 이게 정확한지 모르겠음. 암튼 대사가 길긴 긴데

탈다림이 역할 제대로 못하니 죽여버리겠다는 대사 정도. 

탈다림의 전사라는 것들이 적들에게 쓰러지다니, 한심하군.
약한 자들은 쓰러지고 강한자들만이 남았다 어쩌구.

심지어 승천자로 광신자 대량 흡입했을 때도 대사치더군요.
지가 죽인 주제에..

자가라도 들어보긴했는데...

알타 : 다시집결해야한다
이런거도 들은거같음

용기병이 되었다

레이너:적이 내 부대를 유린하고 있어!

알라라크 : 탈다림에게 큰 피해를 주다니 그리 쉽지 않았을텐데..
이런 느낌 대사 하나 들은것 같습니다.

이런건 나무위키쪽이 왠지 잘써놨을것같은데

지나라 : 사령관님, 그대들이 탈다림을 파멸로 몰아넣었습니다! 전 죽어서도 영원히 그대들을 괴롭힐 겁니다. 제 말이 들리십니까아아아아아아!

멀록은귀엽다//없어요.전혀

알라라크 약한자들 쓰러지고 강한자들 어쩌구하는거는 광신자 희생할때쓰는대사로 알고잇음

포자주머니를 준비해하 지금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