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자 성능이야 조금 손보면(뭐 공격력과 공격 횟수가 함께 증가한다던가...) 되는 거고 모선은 업글 없이 캠페인 그대로 나와줘도 지적 하는 사람 없겠지만 문제점이 궁극기. 우관을 줘버리면 우관 유닛들이 나오는 죽음의 함대 스킬을 빼버려야 되는데 문제점이 탈다림에게는 궁극기라고 할만한 무언가가 없어요. 솔직히 죽음의 함대도 은근히 애매한 것 같고...그나마 그럴 싸 한게 캠페인에 나온 위상 분해 광선인데 문제점이 이거 카락스 정화 광선과 크게 다른 점이 없어요. 탈모선 못뽑게 하고 궁극기로 줘버려도 더미데이터는 더미데이터로만 남겨두는 협동전 특성상 파멸자만 뽑을 수 있게 되는 데 이럼 우관 넣는 의미가 퇴색 돼요. 하늘군주랑 하늘발톱 나왔다쳐도 비슷한 유닛이 협동전에 있는 이상 컨셉 잡기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 솔직히 제 생각으로는
1. 파멸자와 모선을 준다. 단, 파멸자는 위에 서술 했듯 버프된 대로(안그러면 보라준보다 못할테니), 모선은 500/500에 인구수 10로 나오는 대신 체력과 보호막도 500/500으로 너프되어 나온다. 그리고 업그레이드로 체력 및 보호막 50% 증가 업글을 넣는다. 솔직히 탈모선이 나와도 본진이랑 멀티 둘 밖에 없는 곳에서 뽑을려면 한참 걸릴 것 같아서 이런 식으로 조정하면 완벽할 듯.
2. 그냥 안주고 쿨죽음의 함대 스킬에 쿨타임을 줄인 뒤 모선만 소환되도록 한다. 단 모선은 캠페인 스펙에 에너지 회복 속도가 빠르고, 업그레이드로 요격기 16기 출격 기능과 위상 분열기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다. 즉, 궁극기 다운 스펙을 지니게 하는 셈. 어처피 파멸자는 그냥 나오기엔 애매한 유닛이기도 하고 탈모선이 캠페인에서 보여준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여서 큰 불평 하는 사람은 없을 듯.
이게 제일 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