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작성자 | 풍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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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12 03:54:38 KST | 조회 | 1,384 |
제목 |
돌연변이원 불타는 세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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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판 아바투르, 자가라 조합했다가 본진 핵미사일맞고 어리둥절해서 나가고 카락스로 픽
적 조합은 사도->스카이토스
본진 미사일 방어 + 수정 캐기 담당 / 바깥 수정 잡몹 처리 담당으로 공방 나눠서 플레이하는게 좋습니다. 공격 담당이 핵이랑 정화광선 피하면서 수정까지 캘 여유는 없어보입니다.
킬수 차이가 저따위인 이유는 역시 미사일 때문. 미사일은 대공으로 처리 가능합니다.
초중반부터 국지방어기가 딸려오는가 싶더니만 터지면 타워 공격하는 큼직한 미사일도 날아오고
"핵"이 날아옵니다. 그 떨어지는 핵이 아니라, 미사일로 핵이 날아와요. 이건 미니맵에 표시 되니까 카락스의 경우 태양의창으로 처리 가능합니다.
광자포만 지었는데 터지면서 건물 피해 입히는 미사일도 날아오니까 보호막 충전소도 지으면 좋습니다. 그 외 사령관의 경우 대공 담당을 본진에 상당히 많이 둬야 해요.
대충 하나하나 나눠서 설명하자면
1. 미사일 폭격
이번 돌연변이원의 핵심. 일반 미사일이 구조물 대상 100 피해를 입히기에 절대 무시 못합니다. 대공 유닛으로 격추 가능합니다. 종류는 일반 미사일 / 터지면 건물에 다이렉트로 공격하는 미사일 / 국지방어기 / 핵 미사일
핵 미사일은 미니맵에 표시되니까 카락스의 경우 아둔의 창으로 미리 격추 가능합니다.
2. 핵전쟁
밀면서 수정캐고 하는게 불가능한 이유. 본진 언덕 입구는 물론이고 수정 넣는 곳에까지 핵이 떨어집니다. 담당 확실히 나누고 플레이하면 딱히 신경 안써도 되지만, 가끔 핵+정화광선+용암으로 수정 몇몇개 잃기도 하니까 그것만 주의하면 됩니다.
3. 정화 광선
시작시 1개, 시간 지날 때마다 1개씩 추가됩니다. 어둠의 창의 그것 같은데 그땐 돌연변이원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3시 언덕의 좁은 길목에 정화광선 두개가 올라오거나 하면 상당히 귀찮습니다. 핵+용암+정화광선이면 (아몬 입장에서) 금상천화!
몇 번이고 쓰긴 했는데 공, 방 나눠서 플레이하는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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