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어떤 사령관으로 하는게 가장 편하나요?

이번에 쉬운 돌연변이 걸렸겠다. 돌연변이 업적 좀 깰려고 계속 해볼 생각인데요. 

 

돌연변이 클리어하는데 피로도 적은 사령관 뭐가 있을까요? 케리건, 보라준, 아바투르 셋중에 고민중인데 흠... 67렙입니다.

모든 게 대부분 보라준이 짱 편하고 이번같이 막는 미션은 카락스도 꽤 용이하게 할수 있습니다 동맹이 아주 형편 없지만 않으면

자가라도 쉽고..보라준.캐리건이 짱쉬워요.

보라준 한번 해봐야겠네요 ㅋㅋ

자가라 은근 할만함
공중은 갓-귀님이 지배하셔서

걍 손에 맞는거 하면 됨 모든 사령관이 쉬움

메갈준은 모든 돌연변이 씹어드심.

보라준도 해봤지만 전 아르타니스 폭풍함 광전사가 제일맞는듯해요

알타와 친구 맺고 자가라나 레이너..
케리건도 좋음

이번 돌변은 아르타니스 광전사-불사조-폭풍함 조합으로 깼어요

사실 어떤 사령관으로 해도 쉬워요. 워낙에 이번 돌연변이 자체가 쉬워서.. 사실상 천공기 말고는 거의 성가신게 없는 수준이죠.
이번 돌연변이에 영향 거의 안받는 사령관은 애초에 물량+자폭으로 승부보는 자가라, 은폐 유닛을 굴리는 보라준정도 되겠네요. 나머지는 천공기가 살짝살짝 거슬리긴 합니다.

궤도폭격도 성가신 부분이긴한데 그냥 유닛들 꾸준히 움직이고만 있어도 거의 안 맞기 때문에 사실상 남는건 천공기 뿐이죠. 인페유닛들 튀어나오는건 워낙 소수에다가 천공기 시야 밝히는 정도밖에 안되는 느낌이고요.

이번건 불사조+광전사 아니면 광전사+용기병+파괴자 이 조합으로 갔습니다. (전 아르타니스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