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궤멸충은 안쓰시나봐요?

전 담즙쏘는 재미로 아바투르 하는데...

 

 

협동전이 근본적으로 컴까기라 피하질 않아서 담즙이 거의 카락스 궤폭수준이라

 

상성 씹어먹고 녹이길래 전 왠만하면 궤멸충 위주로 하는데...

 

제가 그간 너무 마이웨이였나봅니다.

 

 

근데 담즙쏘는게 참 꿀잼인데 어디 설명할 방법이 읍네...

땡멸충도 나름 재밌어요 근데 손이 많이가서 손편한 뮤탈씀

chaosphoenix/ 전 땡뮤탈이 정수관리랑 상성도 많이 타서 손이 더 많이 가는 느낌이더라구요...

경단 100개 먹은 그 육중한 파오후 덩치를 보는순간, 두번째판부터 궤멸충뽑는일은 없었음

살변갈링링군숙 조합일때나 쓰지 그 외엔 잘 안씁니다.

아군 자가라나 아르타니스가 채팅으로 아오 제발 좀 비켜봐 할 때부터였던가요.. 그 이후로 바퀴는 브루탈용 3마리 이상 뽑은 기억이 잘 없습니다.

덩치가 토르급이라...

궤멸충 극초반에 적막기힘들땐 씀. 근데 좀 지나면 걍 브루탈로 진화시킴...결정적으로 고름바퀴가 더 좋아서...

변태학개론 깨려고 한번쓰고안쓴듯

충돌크기만 좀 해줫으면 단골

전 열차맵에서 살변갈링일 때에나 열차 저격용으로 쓰는 정도네요
충돌크기도 충돌크기지만 사실 없어도 상관 없어서 안써요

간단히 말해서 뮤탈 수호군주 포식귀가 더 강해서 안 씁니다.
다만 공중 유닛들은 초반이 좀 약해서 승천의 사슬 돌연변이에 동맹이 바보면 어쩔 수 없이 써야 합니다.
보통은 바보인 걸 모르고 뮤탈 모으다가 나가떨어지지만요.

저도 글쓴이분처럼 담즙 재미로 가끔 쓰긴합니다...만
아바투르 자체를 요즘 통 안했네요..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