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투르 독성둥지 다들 어떻게쓰시나요?

다들 그렇겠지만 전 초반 기방용으로 쓴 다음엔 시야확보 느낌으로 깔아대서

 

딱히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초반에 생체물질+기방겸 쓰다가
브루탈3마리 모이면 그다음은 그저 점막 공급용

둥지로 죽여야 정수를 더 먹어서 공세방향에 까네요. 공세 나오는 지점까지 밀 수 있는 맵은 그 밑에다 바로 깔고요.

초반 기방

이후 점막확장겸 정수불리기용
독성둥지는 주로 공세방향에 배치하고 외곽은 군단여왕 점막종양으로 커버

왕복선 같은 맵에서 스카이로 구성할때 스포어 크롤러 배치하기위해 크립 확장 용도로 씁니다. 폭발을 당연히 자동 시전 꺼두고..

적 병력이 어그로 끌린 사이 발 밑에 적절히 깔아주면 독성둥지를 안때려서 그거 고스란히 처맞고 정수도 더 얻을 수 있어요.

초반러시 막는용 그다음 혹시모를 멀티 공세 막는용 보통 첫공세 막고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