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지역 바위깨부수는거 관련망상

근래 소식 들어보면 가스까지 바위로 틀어막는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보라준보단, 아바투르 하는사람이 간접 너프를 먹은 기분이 듭니다

보라준이야 뭐 파수대가 일 좀만 더하면 되는거니깐 상관없다치는데

아바는 이제 바퀴나 여왕 쓸생각 말고 그냥 가촉지어서 부숴야 할듯싶고..

그래서 뇌내망상 잠깐 해봤는데, 멀티지역 장애물을 바위로 할게 아니라

바위와 동일한 체력을 갖는 "역장" 형태의 구조물로 대체해보는건 어떨가 싶습니다

브루탈리스크 만든다음 밟아서 깨버리게 하자는거죠

두번째 공세까지 막거나, 첫번째 공세막고 첫 오브젝트 주변병력까지 먹으면

브루탈 만들 경단은 충분히 모으는 걸로 아는데

이 타이밍보다 빨리 멀티활성화 시키고싶으면 가촉으로 직접부수고,

그 정도까진 아닌데, 암튼 바퀴가 때리는거 답답하다 싶으면

브루탈 만들때까지 멀티 제외한 인프라구축에 힘좀 싣다가

브루탈로 역장 밟고 멀티지으면 되는거고...

그냥 그림자파수대 초기쿨을 줘버리면 충분한 너프라고 볼만할듯.

그림자 파수대는 처음소환되자마자 하는일이 돌깨고 퇴근.두번째는 첫공세 막고 퇴근.항상 그렇지 않나요?

그파대 초기쿨을 줘버려야 ㅇㅇ...

바위가 멀티 전체를 덮을정도로 큰걸로 달고

바위부수면 광물 가스 다 활성화되게...

게임스컴에서 본대로는 광물바위 가스바위 따로있어서 엄청 짜증남

그림자 파수대보다 나은점이 공중유닛인거 밖에없는 밴시공습도 쿨이 있는데...

알라라크는..안습.ㅠㅠ.탄원자가 공격력5임..ㅠㅠ

원래 아바투르는 가촉 2개로 부수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