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이단이라 불리는 탈다림도

자기 대장이 직접 전선에 나와 싸우는데

 

하물며 미개한 벌레라고 깐 저그마저도 그 대장들이 직접 나와 싸움.

 

근데 우리 인성타니스, 대모님은 ㅇㄷ? 

괜히 인성신관이라고 불리는게 아니죠

대모님은 양산형 제라툴이 싸우니까 퉁치더라도, 우리 인성신관님은...

그와중에 언급도 없는 공돌이 카락스

하락 엔 바이아쉬

카락스야 뭐 전투전문이 아니니까 논외로 하죠 ㅋㅋ

신관님 노하셨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신관의 함선

대모 : 맞는 말인 것 같다. 앞으로는 나도 직접 전투에 참여해야겠다.

-> 안그래도 사기이던 보라준이 더욱더 사기가 됨

오우 첫 웨이브는 대모님으로 막으면 되는 것?

그림자 파수대가 아니고 대모님 소환

신관은 밸런스를 위해서 안 나왔습니다.

별의 바람과 수호 보호막의 시너지는 흉악하기 짝이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