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의사슬 맵에서 시간 막 질질 끌면 적 공세 횟수가 증가하나요?

이번 돌연변이 맵 승천의 사슬(맞나?)에서 시야 랑 장판 때문에 클리어 시간이 일반맵보다 훠얼씬 길어지는데요

 

이상하게 적 공세(병력량과 공세회수)가 늘어난거 같은데

 

원래 돌연변이라서 공세가 거세진건지

 

아니면 빨리 못깨고 시간 질질 끌면 공세가 거세지는건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케리건 하시는 분들은 일반맵과 돌연변이 때 각각 초기 땅굴망 몇개씩 짓나요?

 

ps) 그건 그렇고 최근 협동전 게시판 사람이 줄어든거 같네요 

시간 끌면 혼종 또 나와요. 되도록 빨리 끝내는게 좋죠.
보통 땅굴망 1~2개면 기동성에서는 충분한데 점막을 좀 더 넓게 펼치려면 3개 이상 지어주는게 좋아요.
케리건만 꾸준히 안 죽이면서 굴리시면 일반맵이랑 비슷하게 클리어 시간 나와요

공세는 시간마다 계속 나오니 클리어시간 길어지면 공세가 많아지는건 당연하구요

지나라가 일정거리 이상 전진하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혼종 나옵니다. 시간 끌던 안끌던 혼종 무조건 나오기 때문에 혼종 나오는 구간에 방어건물들을 미리 정리한 뒤에 대기 타는게 유리합니다. 혼종은 총 4번 나옵니다. 그 이상은 안나옵니다. 그리고 공세 병력들은 일반하고 돌변하고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땅굴망 보통 2개정도 짓고, 기동성이 필요한 천상석이나 라크라쉬에서는 3개는 짓는거같네요

지나라가 전진할 수록 아몬의 용사를 지원하는 병력 (미니맵 표시 안됨)의 양이 많아지죠.

infobook/듣기로는 마지막 혼종을 깨는데 지나라가 너무 많이 밀리면 지나라가 전진할때 또 나온다고 합니다...

혼종 총 4번 나오신다는 분 틀렸습니다

돌연변이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일반 라크쉬르는

기본 나오는게 4번이고 마지막 혼종 잡고나서도 시간끌면서 기다리면 시간마다 혼종 계속 나옵니다

업적질 하면서 직접 해본 결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