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젤 어려웠던 돌연변이는 뭐라고 보시나요

돌연변이명은 생각이 안나네요.

 

 

열차 - 감테, 변형체 우글

 

라크쉬르 - 아몬의 천공기, 시야 고자

 

천상석 - 자기 지뢰 + 적 병력 이동속도 증가

 

천상석 - 정화광선 + 궤도폭격

 

공허 분쇄자 - 미쳐날뛰는 용암

 

공허의 파편 - 2인용 영겁의 정수

 

왕복선 맵 - 눈보라

 

왕복선 맵 - 적 무작위 소환 + 자폭

 

사원 지키기- 아바투르화

 

현 돌연변이(전 아직 안해봄..)

 

 

이거 말고 더 있엇나 모르겠네요

 

 

근데 협동전만 하는 영향 때문인지

 

래더에선 제가 실버~골드 정도하는데

 

인공지능 정예를 이상하게 못이기겠;;;

 

 

 

 

 

 

처음 공허의파편이 제일 어려웠음

아군하고 호흡 안맞으면 답도없던 맵

저도 첫 공허의 파편맵

아어 기준으로 지난 균열 링링조합 상대 > 공허의 파편 > 눈보라, 용암, 열차 > 나머지

였던듯하네요.

특별배달 링링살 > 궂은날씨

공허의 파편 유독 많이 실패했던 미션..

개인적으로 열차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첫주 열차맵이 압도적으로 어여웠음

1.특별 배달, 2.궂은 날씨 이 정도... 저 2개 제외하고 나머지 돌변들은 다 무난했음.

첫판에 못깬거만 꼽자면 특별 배달이랑 궂은 날씨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