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후 레이너 돌연변이

여전히 지뢰 조합은 유효합니다

 

시체매는 한 줄 반 ~ 두 줄 정도 유지하면서

 

메인 공세로, 동맹과 아군의 멀티 쪽 입구에 꾸준히 지뢰를 매설해주면서

 

업 잘 된 해병과 의무관으로 왕복선만과 호위 병력만 처리해주는 식으로 하면 됨

 

지뢰의 자원 효율이 원체 좋기 때문에 4궤사면 게임 끝날 때까지 아무 문제 없는 수준이 아니라

 

마지막 러쉬 전까지 200 채우고 돈이 쌓이기 시작할 정도니 3궤사로도 충분해보임

 

끝에서 2번째 왕복선이 올 때부터는 광물이 들어오는 족족 전부 지뢰로 환산하는 플레이가 필수

 

동맹이 너무 못하면 마지막 보너스 목표는 포기하시는 게 좋고(특히 마지막)

 

밴시 쿨감을 찍고 첫 왕복선은 히페로 처리하는 식으로 하며

 

원배럭 후 바로 투 팩을 올려서 지뢰부터 확보하는 식으로 하면 방어도 수월합니다

 

어차피 지뢰만 잘 깔면 동맹이 잘 해준다면 왕복선 잡는 건 큰 문제가 아니니

 

다만 모든 협동전의 플레이 중 가장 높은 손속을 필요로 한다는 게 흠

아 그리고 상대가 스카이면 동맹은 지상이 아니라 무조건 공중 화력을 지원해야 합니다
공생충 피하느라 딜로스도 생기고 지뢰 자원때문에 해병만으로 공중 못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