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는 아바투르 초반 테크

14 바퀴소굴 -> 일벌레 -> 대군주 -> 3바퀴 -> 대군주 -> 바퀴 -> 2일벌레 -> 2가스 -> 28까지 일벌레 -> 멀티 및 번식지 -> 둥지탑 -> 감염 구덩이 -> 군락 -> 거대 둥지탑 -> 적절히 포식귀(보통 약 3기, 적 공세가 공중이거나 왕복선 임무는 5~6기) -> 포식귀 업글 -> 수호군주 찍으면서 공1업 -> 수호군주 업글 -> 이후 알아서

 

처음 나오는 4바퀴는 나오자마자 멀티 바위 깨러 직행. 이거 가시 촉수로 깨는게 더 빠르긴 한데, 그럼 같은 자원으로 브루탈 한 마리가 땡이라서 개인적으로 좀 불안하게 느껴지더라구요. 4바퀴를 뽑으면 브루탈 나오고 3바퀴가 남습니다.

멀티하고 번식지 올라갈 때부터 남는 광물로 일벌레는 계속 뽑고 본진 멀티 최적화 끝나면 광물론 바퀴만 주구장창 뽑습니다.

바퀴 발업은 수호군주가 모인다 싶으면 누릅니다. 어차피 기동성은 수호군주도 느려터졌고 적은 알아서 달라붙어주기 때문에 필요성을 많이 못느낌. 땅굴 발톱이랑 방어력은 심심하면 누릅니다. 안 누르는 경우가 더 많음.

공중 공업을 수호군주 업글보다 먼저 하는 이유는 저렴하기 때문에. 사실 이거 꼴리는대로 합니다. 수호군주 업글 먼저 누르기도 하고 공2업을 먼저 누르기도 합니다.

같은 자원은 아니죠.
바퀴는 인성비가 안좋은 유닛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