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x스 아바투르 처럼

돈을 캐고 유닛을 뽑는게 아니라 완전 서포터형태, 스킬 집중 캐릭 있었으면..

 

아니면 원시저그나 아바투르 생체물질처럼 무언가 주워먹어서 미네랄과 가스를 대신해 사용가능한 자원으로 유닛을 뽑거나 생산 가능한 .. 탐구 정신과 맵리딩을 요하는 캐릭터 안생기려나.. 홀홀홀.. 

 

꼭 돈을 캐고 유닛을 뽑고 해야한다는 것을 탈피해서 말이지..

 

자원을 바쳐 스킬을 쓰거나 하는 것도 좋고.. 뭔가 독특한게 나왔으면.. (아바투르도 충분히 독특하고 좋았습니다만.. 더..더!!다양한!! 이라고 하기엔 협동전 생긴지 얼마안됨.. 쳇..)

자원을 안캐면 동맹이 다먹어버리는 것까지 고려해야죠

ㄴ 그런 맛 아닐까요?ㅎㅎ 자원을 혼자 독식가능한만큼 신경쓸것도 더 많아지니까요?ㅎ

근데 너무 톡 튀어서 스타2의 기본적인 것들(ex. 자원)의 틀까지 깨버리면 밸런스 맞추기도 힘들고 해서 특색도 어느 정도만 있어야 개성이 죄겠죠

ㄴ 저도 그렇게 생각함, 시스템적으로 시간적으로던, 효율적으로던 힘들 듯 함 ㅎ

그게 마스터레벨 나오기 전의 카락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