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 작성자 | 드래곤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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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7-03 04:04:13 KST | 조회 | 4,062 |
| 제목 |
협동전 천상의 쟁탈전 경작에 대한 실험 및 고찰 (간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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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layxp는 가끔 팁만 얻어가다가 이렇게 글도 써보네요
나무위키에서 우연히 천상의 쟁탈전 레이너 아르타니스 조합으로 4분대 클리어 영상과 자가라 케리어 오버로드 전락을 보고
이걸 더 단축시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여러가지를 실험해본 결과
레이너 아르타니스 조합은
파티장을 아르타니스가 잡으면 두 스타팅중 왼쪽 위를 잡게 됩니다
그때 처음 동력장을 미네랄 뒤에다 심고 파일런 지을때 벽쪽으로 지으면 9시는 동력장 없이 질럿 뽑기가 가능합니다.
이걸로 3분 19초 까지 나왔습니다.(기준 마지막 천상석 딱 됬을떄로 했습니다.)
아르타니스 + 저그 조합은 (저는 아바투르와 함꼐 했습니다.)
상대가 플토일 때 5분 30초정도 인것 같습니다. (20판 정도 밖에 안 해봐서 더 많은 감축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테란이 벙커도 벙커지만 밤까마귀 의료선 과학선 나는게 너무 많아서 폭격으로 다 잡기가 어렵고
7분이 넘어가는 순간이 성공 하냐 못하냐의 순간인거 같습니다. 7분 넘어가면 태양폭격 쿨 기다리면서 째는데
한번도 성공한적 없네요.
기존 이 전략은 레이너는 8렙 낙하수송후 쩔이 가능한데 아르타니스 + 저그 조합으로
다른 저그들과 아르타니스는 1렙부터 광렙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둔의 창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에
오버로드 루트를 비롯한 많은 연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수정보호막을 활용한 어그로 뺴기로 9시 6시 중앙을 동력장 없이 하는것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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