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상 난이도를 높일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생각지도 못한 돌연변이원 이라는 게 나와서 유저들을 엿먹이고는 있긴 한데

 

그냥 일반 모드에서 난이도를 올린다면 어떤 방식으로 올리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공세가 여러방향에서 자주 와야한다고 생각하네요. 누누히 말했듯이 난전 형식으로.

 

굳이 비유하자면 자날 캠페인 최후의 전투 아주 어려움 정도?

제생각엔 돌연변이원에 균열생성하는게 기본으로 들어있으면 어떨까 싶음

공세의 종류를 지금은 병과별로 나누고 있는데요.
이것을 사령관 스타일대로 나눠보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면 플토에서 적 스타일이 아르타니스면, 기본적으로 수호보호막이 죽기 전에 발동되고,
아르타니스의 유닛들이 적으로 나오는 것이죠.
초반엔 능력이 없다가, 후반부엔 폭풍함도 분해를 쓰고, 고위기사들이 사폭으로 자신의 아군도 회복시키고 하는 것이죠. 그리고 난전이 벌어지면 보호막 과충전이 써지고요. 지상에 몇 군데 원을 표시해주고 잠시 후 궤도 폭격이 떨어지는 등 얼마든지 어렵게 가능하죠.

적군에게 플레이어블 유닛 및 업그레이드를 주는것도 고려할만 하죠.
아니면 플레이어도 아직 못쓰는 유닛이나 건물을 늘려주는것도.
토스에게 고위집정관,암흑집정관,케이다린 초석,보호막충전기,동력기,불꽃 거신 등을,
저그에게 토라스크 울트라,랩터저글링, 방사업된 포식귀, 포자주둥이,
방사업된 갈귀,감염된 공성전차, 감염된 해방선, 감염된 전투순양함 등을
테란에게 소용돌이포탄 공성전차, 테란 기지 곳곳에 거미지뢰와 땅거미지뢰,자기지뢰 같은 함정들과 발포빌리, 불꽃베티,회전 화포, 강화벙커, 가스포탑, 사이오닉 분열기, 군체의식 모방기 등을

난전

내가 레벨이 높을수록 반대로 아군이 레벨이 낮은유저가 나옵니다 이거만큼 난이도 높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