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의 사슬이랑, 천상의 쟁탈전 참 싫음.

강제 협동 극혐...

 

혼자서도 밀거나, 점렴이 가능하면 진짜 좋을텐데...

 

승천의 사슬에서 굳이 깰 필요도 없는 3시 방향을 미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그래도 이건 소규모니 상관없지만, 진짜 하나도 안밀고 적 전멸만을 고집하는 건 이해 불가.

미리 7방향 털어두는 건 혼종 대책으로 이해라도 감...

 

그렇지만 천상의 쟁탈전에서 전 본진 미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

 

그리고 바보같이 10시 방향에서 1시 방향으로 밀고 가거나,

7시 방향에서 4시 방향으로 밀고가는 경우도 참 어이 없음.

 

그냥 중앙을 가로질러서 보조 임무 깨고, 중간 적들 다 건너뛰고

1시랑 4시만 밀고 천상석만 점령하면 되는데, 그걸 다 밀고 앉아 있음.

 

게다가 그거 가는 걸 안도와주면 오히려 역트롤 취급하는게 더 어이 상실.

 

아니 딱봐도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인지 바로 답이 나오는데...

전진/점령 속도 절반으로만 해줘도 감지덕지할듯
+ 지나라 후퇴하지 않게 할때 한쪽 병력만 있어도 됐으면 좋겠음.

? 천상석은 다 미는 게 더 빠르지 않나요? 중앙 4시 7시 점령하고 중앙 안 거치고 바로 올라가면 되는데 왜 돌아가야 되지

전 보통 중앙 - 5시 - 7시 - 11시 - 1시 순으로 밀고 - 부분에 러쉬 한번씩 끼워넣으면서 합니다.
7시랑 11시 사이나 11시랑 1시 사이쯤에 보조목표 클리어하고요.
F2충 할때는 본진 생산 병력이 11시/1시로 합류할때 아래쪽 경사로 타고 올라와서 그냥 귀찮아서 싹 정리하는 편.

강제협동부분은 극혐맞음 외국인이랑 걸렸는데 어떻게 의사소통하라고;;
핑찍고 영어로말해줘도 못알아먹는애들이 있는데 심지어 한국인도 그런사람있음
근데 그두맵이 협동만 잘되면 가장 쉬운맵임 개인적으로
라크쉬르는 일방통행이고 천상석도 사령관 스킬궁 번갈아쓰면 기지 다쓸어버림
정말 별거없는느낌이랄까 그래서 오히려 강제협동을 넣은것일수도요?
두맵에 강제협동 없다고 가정하고 생각해보면 답나옴 너~무쉽고 정말 아무것도아님

전 과거의 사원이 제일 쉽던데.... 뭔가 공허의 출격 하위 호환 느낌 나지 않아요? 어째 나오는 병력도 공허의 출격이 훨씬 많고, 사원은 걍 병력만 잡아도 지키는데 출격은 왕복선을 깨야 지켜지니... 자체 미션으로 적 전멸을 넣어버리면 출격은 할 일이 많은데 사원은 적 기지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