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플레이하는 캐리건

자기 확장할 공간에 오메가 땅꿀 뚫어놓은 스샷

 

아이디를 주목 하시기 바랍니다.

 

이분의 특징은

일단 한국인은 아니며...

캐리건의 스킬을 쓰는 방법을 모르며 ( 어택땅 -> 확장에 있는 울트라1기 + 변형체1기 + 조무래기들에게 킬 당함)

병력 생산이 잘 안되며

평타 캐리건 + 아주 극소수의 병력으로 상대하면서 전멸하고 (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캐리건 계속 죽은거 같음 )

게임에 참여하는 기여도는 많으면 10% 적으면 5% 정도? ( 자나리? 옳겨 준것 및 소소한 병력 제거 )

 

여지껏 협동전을 2000판 정도 한것 같은데...

역대 최악의 캐리건 이있던것 같습니다.

 

도중에 나가줬으면 오히려 더 너무나 고마웠겠지만

또 안나가고 끈질기게 버티고 버티니..

그냥 근성을 보아서 양육한다는 심경으로 깨주긴 했습니다.

저런 녀석들 마인드는.. 큭 어떻게든 호갱을 만나서 경치 쩔을 얻어먹고 말테다 이런 마인드라서 짜증나더라구요

저분 예전에 스투하다가 접었다 다시 하신분 같은게..
예전엔 확장지역에 땅굴지어놓으면 일꾼들이 알아서 자원 채취를 (본진땅굴로 이동해서) 한적이 있어서..

irase 그렇게 창조적으로 플레이를 할 사람으론 보이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유닛 관리하기도 바쁜 사람으로 보였는지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