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치는 유저들의 특징

자기가 생산한 병력도 못믿고 울편도 못믿는다.

같이 가자고 해도 끝까지 자기할거 하고 자기 위치 고수한다.

내가 먼저 쓸고 있을때 형태가 유리하다 싶으면 그제서야 움직여서 도와준다.

왜냐? 게임 진행 흐름을 전혀 모르니까... 의심이 많아서 꼭 이기고 있는게 지 눈에 보여야 그때 마음이 달라진다.

 

대체적으로 초보자들의 80%는 대부분 이었음.

 

그래도 개념 유저같은 경우 울편이 잘한다는거 믿고 함께 따라주는 초보들은 고마움... 병력은 소수지만 소수병력의 힘이 도움이

 

많이 됨... 초보지만 함꼐 시너지 효과로 중수정도로도 해줌...

 

그리고 중수 이상들은 함께가면 일단 이길 확률이 높으니 함께 믿고 가는 것 함꼐 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좋음...

 

그리고 고수들은 스킬 타이밍이라던가 울편이 어디지점쯤에 스킬을 날릴것인지 알기에 같이 감 유닛들 동작이 적극적...

 

심지어 캐리건 한명으로 갑시다~ 라고 신호 보내면 먼저 달려듬... 이미 동화오라 + 궁 쓸걸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스킬까지 써주는 유저들 만나면 돈방석 앉는거임... 최대 한경기 7200까지 미네랄 가스 모아본적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