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필요하지 않을거 같은 사원 몹젠 순서

편의상 시간은 '남은 시간', 7시 방향을 '중앙', 11시, 5시를 각각 '좌측/왼쪽', '우측/오른쪽'이라 서술하겠습니다. 

 

중앙에서 쭉 오다가 18분 언저리에 첫 분쇄자

첫 분쇄자 잡고 잠시 텀 두고 11, 5시 러쉬

쭉 막다가 13.5분쯤 시점에 중앙에서 러쉬옴

중앙에서 러쉬가 쭉 오면서 12.5분 시점에 우측 분쇄자 출현

잡고 약 1~2분정도 러쉬가 안오니 자기쪽 천상석은 이 타이밍에 깨는걸 추천.

1시에서 공중 러쉬 두번(혼종 네메시스 하나가 포함된 세트를 한번이라 침), 낙하기/낙하주머니/소환 두번

그 뒤 좌측 분쇄자 출현, 좀 늦게 갈 경우 좌측 러쉬병력이 합세할 수 있음

이후 좌측 러쉬 한번, 좌측 러쉬가 입구에 도착할 쯤에 우측 러쉬 한번.

다시 1시 공중 러쉬 한번(혼종 없음), 소환 한번.

중앙 러쉬병력 오면서 사원 주위 소환(7시, 5시, 1시 중 무작위 3~4회 - 소환 병력이 얼마나 빨리 잡히냐에 따라 다른 듯 함.)

마지막 소환 병력 처치하고 로하나의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과 그에 대한 사령관의 대답을 듣고 나서 

10초 안에 양쪽 분쇄자 출현 + 삼방향 러쉬 동시에 출발.

빠르게 각 방향 분쇄자 쪽으로 들어가면 혼종과 공세병력이 분리되어있으므로 상대적으로 처리하기 용이할지도?

분쇄자 + 러쉬병력 처치하면 양쪽에서 몇번 오다 1.5분 미만으로 남았을때 삼방향 러쉬

셋 중 두개 정도까지는 굳이 막지 않아도 사원에 별 데미지가 없었다면 적 병력은 사원보다 아군 건물을 우선하여 부수기에 무리없이 완료 가능(갈귀 제외)

 

남은건 공세병력 보고 조합짜기 끝.

이미 돌연변이들은 진작에 다 깨시고 사원에 기스 하나 나지 않고 깨는 분들이 많겠지만 그래도 더욱 완벽한 플레이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