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출격맵 플레이

 

 

2주전쯤인가 찍어놓은 스샷인데요

여유있게 어려움 난이도에서 돌리다가 만난 레이너...

이런분 만나보셨나요?

 

 

 

왜 이렇게 하는거지..이해할 수가 없더라는

 

그리고 두번째. 알타 렙업시키다 방금 만난 카락스.. 이건 그냥 트롤인듯한데

 

 

나름 마스터렙이길래 엄청 쉽게 끝날 줄 알았더니..(어려움 난이도라서)

첫공세에 궤폭 7-8방 떨구더니 화염차 2기 잡음

그리고 아몬 조합은 메카닉테란인데 카락스 병력조합은 파수병+동력기

다른건 일절 안뽑음. 디텍팅도 안해서 관측선 뽑아다가 붙여줬네요.

이정도면 고의트롤로 느껴질 정도..

첫번째 레이너는 적이스카이만아니라면 각 차원로마다 저렇게 진지구축해놓고 저기서지뢰만여기저기 깔아주면 썩나쁘진않아 보이네요
그래봐야 바이오닉보단 딸리겠지만..

레이너는 그냥 재미로 하는건가 본데요. 맨날 효율만 따져서 하면 지루할테니

참호파놓았네 컨셉놀이 하시는듯 ㅋㅋ 해병 보급고 사이 들어간거 봨ㅋ

첫번째 레이너 열차맵에서도 탱크+벙커 요새로 잘막던

어려움에선 온갖 예능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