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하면서 생각한건데(사소한 생각)

블리자드 이양반들은 진짜 캐릭터성을 너무 오지게 잘살려요..

도니버밀리언 볼떄마다 윗입과 아랫입에 핀셋을 박아서 고정시키고싶습니다.. 으어~~

그냥 시끄러운 것 뿐이면 참을만한데... 그 멘트 하나 하나가 어찌나 사람 속을 긁는 멘트던지..ㅋㅋㅋㅋ

"용암 분출이 또 임박했다고?! 아.. 나 못믿겠어! 헤리 솔직히말해요. 그냥 관심끌고 싶어서 그러는거죠?"

"저는 용암이 수정을 이리저리 옮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헤리의 말로는 비 과학적인 생각이라 하더군요. 하하.. 헤리의 말은 듣지 마십시오."(새로운 도니의 동내북 헤리..)

이건 애교로 봐주곸ㅋㅋ

헤리가 분석한 내용을 말하는데 "오 헤리! 당신 말이 맞나 봅시다!" 전문가가 그렇다는데 뭘그리 따지실까.

 

 

(소리 끄라는 재미없는 댓글은 달리지 않기를 ㅋㅋㅋ)

 

자매품 : 승천의 사슬 패배시 지나라 연기 ...(다시는 지고 싶지 않게 저주를 퍼부음)

 

케이트랑 치고받고 하는게 진국인데 그게 좀 아쉬워요.

그래도 알라라크가 출시되면 갓리자드 찬양!

그러게요 ㅋㅋ 케이트랑 호흡맞췄으면 대박이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