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너 마스터 3, 스완 마스터 2 약간 아쉬운 건

레이너가 메카닉 갈 때

 

스완이 토르, 탱크를 쓰지 않는 체제를 갈 때는 아무 쓸모가 없음

 

스완이 탱크 안 쓰는 전략들은 대체로 마이너니 그렇다쳐도

 

레이너 메카닉 중에서 지뢰 바이킹은 준 메이저라 봐도 무방한데

 

이 경우 특성 하나가 아예 없는 셈

 

그 외 사령관들은 이런 특성이 없으니

 

물론 케리건이 링만 뽑는다면 얘기가 다르긴 하지만

레이너로 메커닉가는거 자체도 주류는 아닌데

스완 힘구성2는 불멸프로토콜 안쓸거라면 구조물 체력에 몰아주면 되니 그만인데
레이너 힘구성3은 무조건 의무관관련이라서 문제임
바이오닉도 의무관 생략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너무 제한적으로 혜택을 줌;

레이너 씹사기인거 거르고 너무 혜택대상이 좁은게 레이너 힘구성3임

어차피 마스터스킬자체가 사령관들 단점을 무마해주는거니까
레이너 힘구성3에서 하나는 레이너메카닉 체력서서히 회복하는걸로 줬으면..

ㄴㄴㄴ지뢰도배는 효율도 바이오닉에 전혀 밀리지 않고 쓰는 사람도 적지 않음
ㄴㄴ그렇기도 하죠 저 같은 경우도 걍 올해병 찍는데 이러면 바이오닉임에도 3은 없는 셈이라

전 레이너 3번 특성을 극초반 소수 병력들 생존을 위해 치료 받는 대상 받는 대미지 감소 찍습니다.
그때만 넘기고 나면 의무관이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