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돌연변이는 사원이겠군요

열차-사슬-천상석-균열-출격-요새니 그나마 남은게 특종이나 사원인데 개인적으론 사원일거 같네요.

 

 

사원은 쉽게 깨는지라.. 얼마나 어려울지흠...

일단 사원이 맞다면 공개예상되는 돌연변이는 고통의 사원이라는 이름으로 아래로 나올거 같네요. (출처:나무위키)

가장 어려운 전쟁은 바로 소모전입니다. 사원은 공격받고 있고. 광물 채취는 어려운 상황이며, 아몬의 병력은 끈질기고도 극단적인 공격을 펼치고 있습니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버티십시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광물 보호막: 플레이어의 기지에 있는 광물 덩어리들이 주기적으로 보호막으로 둘러싸입니다. 보호막을 파괴해야 광물을 계속 채취할 수 있습니다.
방어막: 처음 피해를 받은 적 유닛이 일시적인 보호막을 얻습니다.
복수자: 적 유닛이 죽으면 주위에 있는 적 유닛의 공격 속도, 이동 속도, 방어력, 체력, 체력 재생이 증가합니다.

전에 오프라인으로 하드모드 해봤는데, 혼자서도 깼음.

광물보호막도 시간제라 쉬웠음.닥 스완아님 카락스 아님 레이너일듯.

슈탱매냐// 광불 보호막은 타워 지으면 되나요? 아님 수동으로 공격해야 되나요?
그리고 보호막이 아르타니스 그 보호막인지..

자동으로 공격은 안되는데 그냥 놔두면 알아서 없어지는거라 최적화만 잘하면 아무문제 없음요.보호막은 몇대의 데미지는 흡수하는것 같습니다.금색 보호막이 쳐지긴하는데 잘 기억 안나구요.적군이 강화되는건 체력이 아바투르급으로 향상되는건 아니고. 좀 세집니다.공세가 좀더 세다고 해야되나요. 그리고 적군의 크기도 성장합니다.순삭유닛이 좋아요.예를들면 공성전차나.파괴자등등

단.로공토스는 정말조심해야됨.몸빵이 무서움.

아 감사합니다

예상을 뒤엎고 버밀리온이 나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