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업글, 스킬 다 되면 플토 상대 난이도 헬임.

마법 유닛들 고위 기사 한마리당 4기씩 나가떨어지고,

AI만 된다면 지들끼리 합체해서 4기 더 나가떨어지게 할 수 있겠죠.

 

체력 500밑에 유닛들 분해 걸리면 사망 확정임.

근데 일반적으로 아바투르 정수 100개 가득먹은 유닛 외엔 체력 500넘는 유닛이 없음.

분해의 부과 옵션이 지속시간동안 회복 무효화라 카락스라 할지라도 우모가 격추 확정임.

알타할땐 귀찮아서 안쓰는 분해가 적이 쓰면 희대의 개객기 스킬로 변모함.

 

적 우모가 수리선 쓰거나, 요격기 사출 쓰고 뒤로 빠지고, 

요격기 생산해서 또 사출 하고 뒤로 빠지고 플레이하고,

멸자가 선봉대로 나오면서. 그림자포도 쓴다면 미치고 환장할 듯함.

완전 지상에서 야마토포쏘는 전순임 그건. 게다가 선딜도 없이 쏨.

 

지금은 적 모선은 그냥 아비터 대용일 뿐. 

탈다림 모선같은걸로 대체되면 블랙홀에 공격스킬에 장난 아닐거임.

 

스카이 플토걸려서 정찰기 같은 ㅄ은 갖다 버리고 공허포격기들 와서 일제히 분광정렬 켜고

덤으로 컴 AI니까 사거리추가 효과도 좀 주고 쫙 갈겨주면

유저 건물 철거 일등 공신일 듯.

 

쓰다보니 진짜 이래나오면 돌연변이가 필요있나 싶음.

걍 적이 플토면 그 자체가 돌연변이보다 더 할거 같음.

암흑기사가 보라준 스팩으로 나와서 그림자 격노를 쓰고

사도가 베타때 짤린 실드업과 레더의 공속업을 동시에

사이오닉 분열기쓰는 테란도 골때릴거 같은데

벌써 부터 끔찍하다

그걸 알기에 블쟈는 안해준거겠징..

로공토스 적인데 동력기 추가되서 쏜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