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레이너 만나보니 레이너가 왜 상향 받는지 알거 같음.

마스터 레벨 60 레이너 였음.

 

궤사가 2개임.(일단 여기서 스크롤 내리는 분들 있을 거라 봄)

 

병영 2개임.

 

쟁탈전인데 아무리 뚫어놓고 해도 먹으러 오질 않음.

 

왜냐면 해병이 한줄이상 쌓이질 못해서 오다가 컴의 잔여 병력과 만나기만 하면 전멸함.

 

난 케리건이라 디텍터가 상당히 취약한데,

만드는 감군마다 전부 방사능 걸려서 죽는 바람에 밴시에 엄청 취약한 상태인데,

스캔 한번 보조 안해줌. 왜냐면 지쓸 광물도 부족하니까...

궤사가 2개인데 스캔 돌릴 여유가 어딨음.

 

그러다보니 자기도 밴시에 다 쓸림;

 

뚫어도 뚫어도 도통 점령을 안해서 적이 재점령해서 걍 빡쳐서 나옴.

 

이럴땐 진짜 케리건 하기 싫음. 걍 혼자 캐리 가능한 카락스나 보라준 하고 싶음...

진짜 이새끼가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못하는놈은 무슨 사령관을 해도 못함

ㅎㅎ 그래서 우리기준으로 생각해서 너프버프해달라고 하면안됨 한국인들이 특수한경우기 때문에

보라준 줘도 가스 부족하다고 징징대는 놈이 있는데요 뭐.
보라준은 ㅅㅂ 매크로가 필요한것도 아님에도!

외국인 덕분에 시간 좀 지나면 한국에서 머머리가 m2리스 넘을듯

진짜 이새끼가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못하는놈은 무슨 사령관을 해도 못함

그게 굳이 레이너라서가 아니라

천사사냥꾼/하긴 저그상대로 공허포격기 뽑다가 뽑는 대로 전부 갈귀에 다 터져서 나가는 짱깨도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