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왜 여왕 애벌래 펌핑은 왜 자동이 안되는 검까...

케리건 쓰다보니 역시나 케리건 부활속도를 안찍을 수가 없는데...

 

그럼 역시 여왕을 써야 되는데...

 

애벌래 펌펑은 개 불편해서 진짜;;;

펌핑 마나 안먹고 쿨타임으로 대신 하면 좋을것 같은데. 자동 시전 하고, 그럼 수혈도 쓸수 있고

케리건 안죽이면 되니까 부활 시간감소 딱히 필요없던데
초반에는 케리건 무쌍하면서 섬세한 컨 하니까 안죽고
중후반은 어차피 케리건보다 쌓아놓은 병력들로 플레이 중심이 이동하는것도 있음
중후반 부터는 그냥 구속의 파동만 써주면 캐리건은 별 필요없던데
그래서 그냥 애벌레에 올인함. 케리건은 애벌레 올인하면 여왕없이 단순 부화장 2~3개로도 어느정도 굴러가기도 하고
자가라도 애벌레 찍고 부화장 5개 6개 짓고 그러면 애벌레가 남는 상황도 오고

siegemode/ 부활보다는 초반에 그 십 몇초가 아쉬워서 전 찍게 되더군요.

siegemode / 자가라는 애초에 늦게 나와서 기대도 안하는데, 케리건은 그 미묘한 타이밍이랄까요?
공허의 분쇄자 같은 경우, 마스터로 부활 쿨을 찍으면 적 러쉬오는 타이밍과 케리건 부활이 딱 겹칩니다.

약중독고양이/저는 여왕 일일이 애벌레 주입하는거나 악성점막 심는거나 귀찮아서 그냥 여왕 안쓰고
애벌레 찍고 오메가망 2개 짓고 놀아요.
케리건 생성 직전 미묘한 타이밍은 그냥 입구에 성큰 박고 동맹하고 같이 막아요.
동맹이 안막는거 같다 싶고, 성큰이 뚫릴듯 싶으면 저글링으로 동맹쪽으로 공세 유도합니다.
입구를 왜 너는 안막니? 라는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