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레벨이 너무 유용해지는건 아닌가 싶네요

 

마스터레벨은  말그대로 부가컨텐츠인데 

 

패치방향이 점점  마스터레벨을 찍어야만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패치되네요

 

맛타레벨은  게임하기 조금 편한 수준이 되야 맞는건데 

 

지금 보면 카락스는  맛타레벨 다찍으면 가격 150프러 패널티가 거의 사라미다싶이하고

 

시증이나 보라준 아둔창 마나같은 경우는  진짜 게임을 너무 극단적으로 쉽게 만듭니다 이건

디아ㄷ 처럼 새로운 진입장벽을 만들 수 있어요 

 

구조물체력  변이속도  블랙홀지속 처럼  소소한 능력 강화가 좋은거같아요 

전 오히려 마스터레벨 부가수치가 높은게 맞다고 봐요.

사용자들을 지속적으로 협동전 플레이에 묶어둘 역할도 되고, 플레이 양상을 수월하게 혹은 다변화가 가능하게 만드는 역할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인게
라이트하게 즐기는건데
알피지처럼 스킬트리 정형화되는건 별로네요
다양성 배제되는기분

애초에 마스터 레벨은 돌연변이원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함께 추가된 컨텐츠라는게 블리쟈드의 입장이었죠. 마스터레벨이 그만큼 좋은 효율을 보인다면, 앞으로 나올 돌연변이원 난이도를 기대해봐도 좋겠습니다.
얼마나 극악한 난이도로 나올지

근데 마스터레벨 없어도 이때까지 잘꺠지않았었나요 좀더 편하다는거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