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락스의 전술에서 손아프게 논의할 필요가 없는 것.

디펜스는 타워.

 

오펜스는 우모.

 

진리.

 

그외에 전술은 취향일 뿐. 그리고 우리는 취존을 해야 될 필요가 있음.

 

진리는 진리일 뿐. 항상 같은 짓만 반복하면 질리게 됨.

 

저도 한때 신기루만 쓴 적이 있음. 재미는 있음.

 

디펜스 할때 간혹 로공 테크도 씀.

 

열차에 멸자가 중추뎀! 중추뎀! 하다보면 그냥 녹는 쾌감 쩜.

ㅇㅇ 사실 일반 임무에선 모든 사령관 어느테크가나 클리어가능 효율이 10이냐 100이냐 문제지 보라준 올추적자가도 되고 자가라 변형체트리가도되고 레이너 밴시가도되고

뭐라도 뽑아서 같이 싸워주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함
돌연변이는 좀 제대로 하고

그밖에도 땡멸자 아군 봐서 땡거신 이런거도 가는데 재밌음

어떻게굴려도 상관없죠 다만 밥값만 처한다면 말이죠. 그런데 정말 몇몇 소수를 제외하면 자기밥값못하는 쓰레기들이 개판으로 많이굴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