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블리쟈드는 스토리 신경 안쓴다고 했고

몇몇 고인 영웅 중에는 살아있는 애들보다 인기 많은 애들이 있음.

캠페인이 아무리 추가되도 회상씬이 아닌 이상 죽은 애들은 안나올거고

그럼에도 수요가 있으면 협동전에 나올수도 있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테란은 토시,노바,미라한,발레리안 보다는 타이커스,워필드가 더 인기 있을거고

토스도 제라툴, 테사다르 인기는 장난아닐텐데.

노바는 금발미녀라 모르겠다

제라툴은 보라준 있어서 힘들듯

ㄴ제라툴이 전장에 등장하는 식으로 차별화 주면 됨.

...그정도로 차별화였으면
고급레스토랑에서 피닉스나 그롬 헬스크림은 진작에
출전했을겁니다

ㄴ고급레스토랑은 안해봐서 모르지만 협동전 차별화는 어려울게 뭐있음.
테사다르 아르타니스 차별화는 테사다르에 아둔창 안주고 레이너 히페리온 소환처럼 간트리서 소환스킬을 줘도 되고.
광전사는 소용돌이도 암흑고리도 재구축도 없지만 조금더 단단하고, 스1때 질럿발업 붙이고. 고위기사에 환류 없애고 할루시레이션 쓰게하고. ..

그러고 제라툴도 암흑기사니까
보라준 암기처럼 스킬 다 갖고 있고요?
유닛들이 있어봐야 쓰는 유닛만 쓰는 rts 특성상
똑같이 암기 쓸탠데 그림자 파수기 대신 제라툴이라...
그러고 유료 dlc면

수요가 있을까요? 아님 창렬이다 할까요?
왜 일본 게임사들이 무분별한 dlc로 폭망했는지 알면
저정도 변경으로 출시 못해요

ㄴ그런식이면 탈란다르도 못 나오겠네요?
그리고 고인 영웅 중에는 안겹치는 애들도 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