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에 딱히 고인 사령관이 필요할거같지는 않아요

 

다고스가 나와서  추적도살자같은 네임드류 만 생산하는 저그같은것도 나올수는 있겠지만

 

기존 협동전임무 스토리에 다고스같은 고인사령관은 어울리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이질감만 줄거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살아있는 영웅들중에 아직사령관으로 나오지않은 영웅들도 많기도 하고

 

노바의 비밀작전이후로 나올 DLC에서 나올 세력이나 신영웅을 생각하면

 

앞으로 현재살아있는 영웅들을 먼저 사령관으로 내세우고

 

그이후에 올해안에 등장할  인류의 수호자 총사령관이 협동전 사령관으로 나오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됩니다

타이커스,워필드,테사다르,제라툴 같이 유져들이 원하는 사령관이 나올수도 있음.
토시나 발레리안 보다는 타이커스나 워필드가 더 인기있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