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무시는 상관없는데

터무니없는 설정파괴되는것도 원치않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고인캐릭터들은 안나왔으면 싶음

 

 

 

앞으로 나올 미션이 스토리안따른다해도

 

 

이미 기존의 맵들은 아몬에 대항하는건데

 

 

 

아몬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전인 공유이전의 고인 사령관이 나온다면

 

그것도 거부감 심할거같음

 

 

 

제라툴이 사령관으로 나와도 뭔가 이상할거같은데

스토리에 제약이 없다는 말은
실제 엔딩~에필로그 도입부까지 행적이 사실이냐 여부를
말하는거지
설정을 깨겠다는 의도가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협동전 시즌 1, 시즌2 해서 서로 다른스토리로 풀어나감 재밌을듯.스타1 스토리라던가..외전스토리라던가..그리고 설정파괴모드도.ㅋㅋ

심지어 옆동네 시공의 폭풍도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되
스킨들은 평행세계 설정붙여서 모면하는데
본가 시리즈에서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보임요

ㅇㅇ 스토리 신경 안쓰겠다는 이게 설정파괴 자체로만 안이어진다면 만족함

스토리 신경 안쓰게 된다면 고인 사령관 부활은 딱히 상관 없을텐데요.
사령관이 죽었다는 스토리 자체가 없었던것 처럼 될텐데요.
딱히 고인 사령관 부활이 설정 파괴 같지는 않음. 스토리 파괴지.
사령관이 아몬이나 멩스크 편에서 진행되는 미션 같은 것들이 나오면 그건 설정 파괴겠지만요.

고인사령관 부활자체가 전 개인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

그럴거면 그냥 적을 아몬으로 설정하지 말았어야했음

ㄴ아몬이 적이 아닌 미션도 언젠가 나올것 같은데요.
협동전 컨텐츠가 안망한다면

아몬이 적인 아닌미션이 나올지라도 기존에 존재하는 미션은 아몬을 상대하는거죠

그런데 여기에 광전사피닉스나 오버마인드 에드먼드 듀크 타이커스 테사다르 이렇게나오면 그것도 말이 안된다 생각


이건 스토리무시보다 설정파괴에 가까운거라

사령관 부활을 막으면 등장할수 있는 사령관 수가 팍 줄어버립니다.

협동전 컨텐츠가 유지되면 신캐릭 만들지 않는 이상 죽은 영웅들을 부활시킬수 밖에요

테사다르,타이커스,피닉스 같은 사령관은 원하는 사람도 꽤 있을거고
에드문드나 듀갈,초월체는 애매하지만

문명에서의 시나리오 모드처럼 그런 모드가 있었으면 좋겠음

고인캐릭 아니더라도 충분히 나올 사령관은 많습니다

맷 호너 미라한 토시 노바

알라라크 탈란다르

데하카 스투코프

저정도만해도 충분하죠

원하는 사람 있다고 다 적용하면
래더도 갈귀랑 투견 코브라 나왔을겁니다

가벼운 협동전인지라 래더만큼 밸런스 신경 안쓴다하더라도
사령관별 형평성 때문에 어느정도 맞추기는 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