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락스는 3번 구성이 무조건 시간 증폭이 좋은거 같네요.

적어도 타 사령관은 에너지가 좀 좋을지 모르겠지만,(보라준만 좋아보이는데 말이죠)

카락스는 시간증폭 찍고 최대한 태양 제련소 업글을 더 빨리 돌려주는게 이득이네요.

 

애초에 카락스는 업글로 시작해서 업글로 끝나는 사령관이니까요.

알타는 3개정도 하면 좋더라구요

돌연변이는 에너지 강제임

돌연변이는 그냥 초반 에너지 올인이 더 좋더군요. 어처피 타워 지으면서 시간의 파도 2번만으로도 테양석 업그레이드는 마칠수 있음.

저같은경우는 최초 에너지를 45로 맞추고 나머지는 증폭에 몰아붙입니다.
카락스로 시작하고 프로브는 쉬지 않고 뽑으면서(가스3,3 미네랄16 될 때 까지만) 돈되는대로 파일런-2가스-관문-인공제어소까지 짓다보면 에너지가 100가량 모입니다. 100이 될 떄쯤 프로브를 보내 100의 에너지를 죄다 돌에 쏟아부으면 돌이 꺠집니다. 돈이 400원 그떄 딱 모입니다. 그걸로 넥서스를 짓고 다시 테크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본진 최적화를 끝내고 앞마당 넥서스가 완성되기전까지는 프로브를 뽑지않고 업글, 테크 비용에 모든 것을 투자합니다. 그러고나서 넥서스가 완성되는 동시에 시간증폭 첫 쿨이 돌아오는데(이게 또 시간이 정확하게 들어맞습니다.) 바로 눌러주면서 두개의 넥서스로 앞마당을 바로 최적화시킵니다. 시간이 딱딱딱 들어맞습니다.
공세 걱정도 할 수 있는데 공세도 막을 수 있습니다. 아군과 함께라면..
그리고 보라준이 시작하자마자 깨주면 그냥 생더블 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