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스토리는 신경 안쓰기로 했나보네요

자날 캠페인을 모티브로 한것일뿐이지

스토리와는 연관없는 신맵이네요 크

앞으로 더 기대됩니다 협동전 

군심 막바지 하늘에서 죽음이 라는 미션 모티브로 하는것도 재미있을듯.
사이오닉 방출기...

ㄴ 차차 하나하나씩 나오겠죠뭐 ㅎㅎ
올해만해도 사령관 3명 더 나올텐데요 ㅎㅎ

신맵 유일하게 반영한 스토리가 땅콩알레르기 완치...

제논 수정이 일종의 떡밥일지..조륨이 농축된 수정이거나...등등

스토리랑은 별개라고 보네요. 딱히 스토리가 뒤집히려면 여기서 죽었던 맹스크가 나오던가 해야겠죠.
타 행성이나 이런건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보네요.

시간대는 고정이라고 보는데
공허 엔딩~ 에필로그 시작 전

어쨋든 스타1부터 2까지 아몬관련 스토리이니..잘 끼워맞추면 재사용할 수 있죠.개인적으로 미회수 떡밥을 신맵으로해서 2인캠페인을 유료로 싸게 출시했음좋겠음.

솔직히 스토리에 신경쓰면 많이 제한적이게 되서
난 초월체 한번 해보고싶음
썸 몰 오보롤스~ 를 한국어로 들으면 어떤기분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