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돌연변이 기대되면서 걱정된다..

특히 광물보호막 이거

 

주변에 유닛이나 방어건물 놔둬도

 

내가 직접 공격해야 제거해야되면 은근 짜증날듯..

광물 보호막 (Mineral Shields): 플레이어의 기지에 있는 광물 덩어리들이 주기적으로 보호막으로 둘러싸입니다.
상호 확증 파괴 (Mutually Assured Destruction): 적 혼종 유닛이 죽으면서 핵폭발을 일으킵니다.
낮잠 시간 (Nap Time): 플레이어 일꾼 유닛이 주기적으로 잠들기 때문에 명령 창의 “기상” 능력으로 깨워야 합니다.
허리띠 졸라 매고 (Slim Pickings): 플레이어의 일꾼이 자원을 더디게 채취하지만, 자원 운반함이 지도 전역에 생성됩니다.
충격 요법 (Concussive Attacks): 적의 모든 공격이 플레이어 유닛을 느려지게 합니다.
일꾼 파업 (Worker Strike): 플레이어의 일꾼이 시한부 생명
가장 빡칠거 같은 돌연변이원들

적유닛 전원 은폐도있던데..

이거 데이터마이닝에만 존재하는건진 몰라도

해봤는데 광물근처에 광자포 깔았는데 안부셔줘요 ㅠㅠ 직접 눌러야함 근데 광물보호막씌어질때 반응뜨니까 바로 부셔주면되요

광물보호막은 의외로 큰장애가 안될거 같은데 귀찮을뿐..근데 보호막체력이 얼마인지?500정도이면 정말난감.

언젠간 돌연변이원에 다 추가될 것들임. 걱정할 필요가 없음.

적유닛 전원은폐면 레이너는 무슨 궤사를 20개는 지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