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돌연변이 어렵네요

의지의 공방으로 3판 만에 간신히 클리어 했습니다.

 

협동전에서 F2충짓하다가 이번에 천벌받는 느낌,

회오리가 상상이상으로 성가셔서 병력을 일일이 컨트롤 해주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고요.

 

아르타니스로 균열 뜰만한 곳에 시야확보해두고 광전사 4~5기로 바로바로 깨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아군은 스완이었고요.

사령관 능력으로 적진을 최대한 빨리빨리 밀어버리고 맵 구석구석에 시야확보를 해두는게 편하더군요. 

 

그리고 동력장이랑 회오리 바람이랑 만날때 가끔 동력장 증발하는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