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제일 자신있는 사령관이 어떤건가여

저같은경우는

 

초반에 아르타니스를 주력으로 하다가

 

(불멸자 파괴력 짱짱인게 너무 매력적이라서)

 

요즘은 스완으로 갈아탐....

 

스완은 대충 맵에따른 천공기스킬이나 아레스 낙하타이밍만

 

잘잡으면 어느빌드를 타더라도 스킬빨로 깨기쉬워서.....

 

님들은 주력으로 하는 사령관과 그 이유가 있나여?

첨에 주로 하던게 스완이었는데(헤라클레스+전차 시밤쾅)
그후에 레이너 내지는 알타 위주로 하다가
마스터레벨 패치되고 카락스 많이 하네요.
만능유닛 우모에 아둔의창 스킬 있어서...

레이너

이유는 돌연변이 업적하려고 팀먹고하면
다들 보라준해서
저는 보라준은 재미가 없어서 안하게됨요

돌연변이는 가만히 있어도 중간은 가는 갓라준
일반은 공허분쇄돌릴때는 레이너/보라준 아무거나
나머지는 케리건 제외 전부

일반 아주어려움은 그냥 8개 사령관 번갈아가면서 무작위임무 돌립니다.
돌연변이 아주어려움은, 제가 실력이 미천한지라 공략 정보 나오면 후발대로 참가하기 때문에
가장 무난한 사령관을 고르게 되죠.
승천의사슬 돌연변이에서는 레이너 위주, 천상석 돌연변이 에서는 아르타니스 위주 라는 식으로

저도 똑같이 스완.. 다른 사령관은 거의 손도안댐

스완이 빌드타이밍을 협동건설로 조절할수 있어서 플레이가 훨씬 다채로움.

첨에 카락스하다가 요즘 스카이 아바투르만 하네요 죽지않고 딜쎈 뮤탈

케리건 제일 많이했는데 손이 못따라가지만 적응하려 노력중이고
가장 쉽게 잘되는건 아르타니스요. 레이너는 회전력 감당을 스스로 못하겠...

음, 레이너,자가라 빼고 전부 자신있죠. 아르타니스는 조금 애매..

자가라는 인기가 없엇다고 합니다

레이너 아르타니스 하다가 자가라로 다 꼬라박고 다시 뽑고하는게 재밌어서....

카락스. 개인적으로 우모 좋아하는데 마스터 레벨 덕에 무상성 깡패 우모 물량으로 적들 쓸어버리는게 좋아서 + 아둔의 창 스킬 쓰는 맛(특히 태양 죽창)도 쏠쏠해서

알타가 하기 편함. 파일런 하나에 차관 충전3회 덕분에 상당히 많은 돈을 절약하면서 유닛 한번에 뽑는 맛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