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너 광물스틸 이해가 안가는 이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8~10 궤사 수준에서는 게임 클리어되는 25~26분 선은 넘어야 겨우 광물오링이 남.

 

근데 광물스틸을 한다는 의미는 다시 말해서 8~10궤사를 넘어간다는 건데...

 

그럼 병력비중이 그만큼 줄어든다는걸 의미함.

 

물론 궤사가 그만큼 있어봐야 병력 회전이 그만큼 될리도 없고... 

병력운용에서 교환비가 나빴다는것도 되죠.

십사기 지뢰가 있는데, 적의 공세를 온리 보병으로 막으려 하는 레이너들은 전부 노답.

다 필요없고 시체매 5기면 그 판 지상적은 다 숙청 시킬 수 있음.

러쉬 갈때 히페리온이나, 그늘날개 등등 좀 병행해서 데려가면 충분히 쌩보병보다 도움 되는데,
진짜 알보병만 가는 레이너들은 이해가 안감.

약중독 고양이/1인분 할수 있으면 다 된거지. 노답까지야.
온니 점멸자 보라준이나 캐리건이나 자가라 솔플로 후반까지 노는 플레이나 토르만 쌓는 스완도 있는 판국에.

약//쌩보병 써도 다 할만합니다. 중요한건 다음번 미션전에 병력을 충분히 채울수 있냐 아니냐 정도죠

다 필요없고 방어를 할건지 공격을 할건지 확실히 좀 해줬으면 함. 방어할거면 벌쳐+바이킹 가고 공격 갈거면 바이오닉 물량 뽑아내고..

지뢰 쓰는 애들이 더 짜증나던데
제대로 까는걸 본적이 없어서

진짜 지뢰만 제대로 깐다면 지상군이 적일때 한정으로 열차맵에서 멀티안먹어도 됨. 궤사만 좀 늘리고.3-4개?정도면 충분.

천상석은 빨리 바닥나니 문제지요

로공만 아니면 회전력으로 찍어 누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