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관문이 손에 안맞는 사람도 가끔 있는거 같음.

알타 유저중엔 절대 없지만, 보라준이나 카락스 유저 중엔 간혹 그런 유저가 보이더군요.

 

특히 난전에 차관 꼬박꼬박 소환하는거 보단, 

그냥 생산 라인 눌러 놓고 뽑는게 더 편한 분이 있기 마련이겠죠.

 

제 경우가 그러네요.

 

그런거보면 레이너의 궤도 소환은 정말 완벽하죠.

 

차관의 장점에 소환하다 죽을 일도 없고,

생산라인까지 잡혀있는거 보면.

카락스는 그냥 로공/우관유닛뽑아서 차관업도 안하는...

예약생산이 안된다는게 확실히 큰 단점.
반면 예약생산(충전횟수)가 3회인 알타는 뭐...

여기 게시판 성격에 안 맞은 글이지만 팀플 레더에서 그런 넘 극혐인데

차원관문 반, 일반관문 반? ㅋ

그게 트롤이죠

아버지 캠페인할때 보면 차관 안쓰시던데 ㅋㅋㅋㅋ

지금은 래더 안하지만 이전에 래더한 경험이 꽤 있어서인지 보라준 할 땐 반드시 차관 찍고 알타는 기본이 차관이니 패스. 예외로 카락스 할 때는 사슬맵이나 열차맵 할 때 빼고는 우모포탑 가는지라 차관업은 딱히 안하죠.
그리고 래더에서 차관업은 무조건 필수라...

편하기만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