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너로 자원 다 쓰는 유저들의 일반적 특징

난전에 휘둘리는 경우를 제외하면 병력을 다수 모으지 않고 대규모 유닛에 꼴아박음

 

자가의 맹독충은 많든 적든 꼴아박으면 그 만큼 화력이 나오지만

 

레이너의 해병들은 래더의 바이오닉 이상으로 수가 곧 화력이고 생존력이고

 

덤으로 회전력이기까지 하기 때문에 중반 이후부터는 병력을 확실히 모으고 들어가는 게 좋음

 

어차피 병력 확 줄은 상태에서 풀 인구수 근처까지 다시 채우는 데 1분도 안 걸리잖음?

란체스터 법칙에 따라 축차적 소모는 좋지 않음.. 200 마린 이후로 쳐들어가서 소모 생산 소모 생상 싸이클로 들어가야지. 덩어리가 없는데 계속 부딪히는건 무의미

본인도 래이너로하면 궤도 사령부6~8개 정도 짓는 정도인데
어느정도 병력 유지하면서 그때그때 죽은정도만 충원하는 식으로 싸우는데 어짜피 200이라는 한계가 있는데 내자원다파먹어도 못깨서 남의자원 손대는건 레알 꼬라박는다는소리

마냥 꼴아박으면 어느맵이던간 광물 고갈됩니다. 적당히 콘트롤해줘야함.

자가라의 최대 인구수가 100인 이유.
자가라도 대충 때려박으면 다 근접이라서 가다가 죽음 ㅋㅋ 적당히 수 모아서 갖다 박아야 됨.

파괴자 한방에 해병 몇마리 죽지..?